서울지검 형사4부 김회재검사는 26일 전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창선씨(37·상업·서울 양천구 신정2동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425동)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의하면 박씨는 지난해 12월23일 밤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앙아파트3동 109호서 사업상 알게된 이모씨 등과 함께 1회 판돈 50만원대의 포커판을 벌이는 등 같은달 28일까지 판돈 7백만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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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4부 김회재검사는 26일 전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창선씨(37·상업·서울 양천구 신정2동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425동)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의하면 박씨는 지난해 12월23일 밤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앙아파트3동 109호서 사업상 알게된 이모씨 등과 함께 1회 판돈 50만원대의 포커판을 벌이는 등 같은달 28일까지 판돈 7백만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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