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재영기자】 아시아나 항공사는 3월16일부터 서울울산구간 노선을 하루 3회씩 왕복운항한다.22일 아시아나 항공사에 의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울산지역 항공기 이용객들을 위해 울산취항을 신청,지난 13일 교통부로부터 노선운항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나 항공이 16일부터 취항시킬 기종은 보잉 737로 1백27석이며 아침 점심 저녁시간을 기준해 운항한다.
대한항공도 운항중인 80석 규모의 F28 여객기를 올해중 1백7석 규모의 F100여객기로 바꿔 운항키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