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8일 김윤호 전 합참의장(예비역 대장),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예비역 중장),나병선 전 제6군단장(예비역 중장),정영주 전 한미 연합사 작전처장(예비역 소장),임복진 전 제2군부사령관(예비역 소장),황의성 전 해군본부 기획군수 참모부장(예비역 소장) 등 군 출신인사 6명의 영입을 확정,발표했다.이들중 김·강씨는 전국구의원 후보로,나씨는 전주·덕진,임씨는 광주,황씨는 구례·곡성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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