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4일 상오 서울 올림피아 호텔에서 김영삼대표,나웅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열어 총선 및 대선에서의 공약주제를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연다」로 정하고 구체적인 공약 및 정책추진방향을 논의했다.민자당은 또 이번 총선공약을 ▲성숙된 민주정치문화 정착 ▲선진경제의 조기실현 ▲젊고 활기찬 농촌건설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법과 질서의 확립 ▲통일기반 마련 ▲새로운 국제질서에 능동대처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개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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