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다마스쿠스 AP=연합】 워싱턴에서 7일 열릴 예정이었던 중동평화협성 3차 회담은 이스라엘만이 참석하는 바람에 일단 유산됐으나 아랍대표단이 이틀안으로 도착할 뜻을 밝힘으로써 개최가 유력시 되고 있다.이스라엘이 점령지구내의 팔레스타인 민족운동가 12명을 추방하기로 결정한데 항의하는 뜻으로 워싱턴 출발을 무기 연기했던 시리아와 레바논 및 요르단·팔레스타인 공동대표단은 이틀안으로 미국으로 떠날 예정임을 이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