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소속 대중잡지사들은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웅진여성 사태와 관련,공보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던 대중지 11종을 자진폐간키로 했다고 공보처가 6일 밝혔다.협회가 이날 공보처에 자진폐간신청을 낸 잡지는 다음과 같다.
▲월간포토테크닉(백양출판사) ▲파라다이스포토(포토파라다이스사) ▲포토스캔들(포토스캔들사) ▲카니발(아리랑사) ▲월간허니문(허니문사) ▲월간 죠크다이제스트(죠크다이제스트사) ▲월간 슈퍼스타(흥진문화사) ▲영화다이나믹스(영화잡지사) ▲월간골든스타(야사와 사건사) ▲월간인기스타(도서출판 기린) ▲포토무비(청춘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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