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회 아시안컵 배드민터선수권대회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22일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황혜영정소영조는 일본의 진나이 기미코모리 히사코 조를 20(1513,151)으로 가볍게 제압,올 국제대회에서 7번째 우승했으며 앞서 벌어진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도 손진환길영아조가 홈팀인 아리오노엘리사조를 21(155,815,157)로 제압,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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