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황상진기자】 「사랑의 쌀」 전달식이 20일 하오2시 광주 서구 구동 실내체육관앞 광장에서 이효계 광주시장 윤기석 광주기독교단협의회장(한빛교회 목사) 등 교단관계자 및 불우장애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광주시 불우장애인·불우 재소자가정 4백28세대와 맹인복지회관 등 장애인 복지단체 3개소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현대그룹이 기탁한 서산간척지산 일반미 15㎏들이 1천포와 사랑의 쌀 운동본부의 20㎏들이 3백70포 등 1천3백70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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