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시 울산 칸트리클럽에서 근무하는 주부사원 한상희씨는 10일 뺑소니 교통사고로 2년1개월째 입원중인 윤대중씨(44·한국일보 12월1일자 23면)에게 전해달라고 20만원을 한국일보사에 편지와 함께 우송해왔다. 기사를 잃고 울었다는 한씨는 고향이 같은 윤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20의1 전주 신흥교회 10구역 신도들이 이날 윤씨를 위해 10만원을 온라인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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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시 울산 칸트리클럽에서 근무하는 주부사원 한상희씨는 10일 뺑소니 교통사고로 2년1개월째 입원중인 윤대중씨(44·한국일보 12월1일자 23면)에게 전해달라고 20만원을 한국일보사에 편지와 함께 우송해왔다. 기사를 잃고 울었다는 한씨는 고향이 같은 윤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4가 20의1 전주 신흥교회 10구역 신도들이 이날 윤씨를 위해 10만원을 온라인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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