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은 23일부터 용산구 갈월동 굴다리길 등 3곳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주말과 휴일 차량통행 통제한다. 「차없는 거리」에서는 토요일은 하오2시∼하오11시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상오10시∼하오11시 사이 차량 통랭이 전면 금지된다.추가지정된 구간은 ▲갈월동 굴다리길(갈월동 69의 5∼청파동 72)=길이 1백m 노폭 7m ▲동선동 카페길(성북구 동선동 1가 177∼ 〃 78)=길이 2백90m 노폭 8m ▲영도시장길(동작구 상도2동 179∼ 〃 176)=길이 1m50 노폭 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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