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드리유통과 무관/부도 문의전화 곤욕”/나드리건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드리유통과 무관/부도 문의전화 곤욕”/나드리건설

입력
1991.10.12 00:00
0 0

나드리건설(대표 김종하)은 11일 최근 부도가 난 나드리유통(대표 윤영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나드리건설은 슈퍼마켓 체인점인 나드리유통과는 이름만 같을뿐이지 전혀 관계가 없는데 「부도문의」 전화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밝히고 나드리건설은 대전·인천·청주·안산에 호텔과 백화점 및 아파트를 짓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라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