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니코시아(키프로스) AFP AP=연합】 이라크정부와 쿠르드반군은 지난 수일 동안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벌어진 전투를 종식시키기 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유엔난민 고등판무관실의 대변인이 9일 발표했다.쿠르드반군측은 그러나 이러한 휴전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라크군이 이날 쿠르드촌락들을 포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라크 북부 술레이마니아시에 주재한 유엔난민 고등판무관실의 대변인은 8일 오후 체결된 휴전협정이 이날 현재 준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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