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실시된 신도시아파트 금년도 4차분 국민주택청약에서 모두 16개 평형중 분당과 일산 2개 신도시에서 4개 평형이 미달됐다.건설부가 이날 하오5시 현재 잠정집계한 국민주택 청약현황에 따르면 분당에서는 선경 17평형이 7가구,청구 20평형이 11가구,일산서는 기산 24평형이 3가구,청구 21평형이 8가구가 미달됐다. 이들 평형은 최종집계서도 미달될 경우 28일 3년 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 납입액이 2백만원 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청약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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