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지도노선에 충실60년 강원도 민선지사를 지냈고 6·7·9·10대 의원을 지낸 골수야당인. 김대중 대표의 지도노선에 충실한게 이번 발탁의 배경. 현역 의원시설 다수확 볍씨 도입과 2중곡가제 정착에 앞장섰고 베를린의 손기정 국적정정 사건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13대때 근소하게 낙선한 구로갑에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부인 김옥련씨(64)와 3남1녀.
▲강원 원주·69세 ▲초대 강원민선지사 ▲평민당 부총재 ▲신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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