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학생회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야권통합 과정에서 깔끔한 일솜씨와 합리적 사고를 보여줬다는 평. 뚜렷한 정치경력은 없으나 10·11대때 무소속으로 거푸 고배를 마신뒤 12대때 결국 뜻을 이루는 집착력과 끈기가 이번에 이기택총재를 도와 「대사」를 이뤄냈다. 때때로 언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나 나름대로 협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은혜씨와 1남3녀▲경남 거제·46세 ▲부산대 ▲민추협상임운영위원 ▲민주당 원내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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