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초대 광주시교위 의장으로 당선된 강순홍씨(68)는 지난 45년 광주사범학교 강습과를 수료한뒤 교장경력 14년 등 40년 5개월동안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직경험을 쌓은 경력출신.
평소 「도덕성 회복을 위한 교육」과 「고장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함양하는 교육」을 강조해 왔다.
4년전 부인과 사별했으며 4남을 두었다.
동구의회 추천을 받아 교육위원이 됐는데 당시 동구의원인 장남 원식씨(45·약사)의 도움이 컸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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