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치시대를 맞아 교육민주화와 자유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이성탁 의장(57·전주대 대학원장)은 『의장으로 선출돼 책임이 무겁다』며 『2백50만 도민들에게 실망을 주지않고 다른지역 보다 앞서가는 교육위원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해직교사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한번 제대로 해보자는 젊은교사들의 참뜻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구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영학 박사로 2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현이씨(47)와 1남4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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