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중국 장춘서정부는 20일 오는 27∼31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열리는 동북아 경제기술발전 학술세미나에 경제기획원 외무부 과기처 등 관계부처 실무자 3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기획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중국 아태연구소(CIP) 미 동서 문화연구센터 유엔개발계획기구(UNDP) 공동주관으로 남·북한 중국 미 일 소 몽골 등 7개국에서 민간연구소 및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두만강유역 개발 동해자원개발 등 동북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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