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유엔가입을 계기로 유엔주도하의 제네바군축회의 등 각종 군축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하고 조만간 군축대사를 임명할 방침이다.군축대사(Ambassad or to Disarmament)는 각종 군축회의에 참가,지역군축,다자간 군축문제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며 군축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책을 강구아하는 대사직으로서 서방의 대다수 국가들이 임명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함께 제네바 군축회의에 옵서버자격에서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문제를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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