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특약】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옐친 러시아공 대통령은 신연방조약안의 마지막 걸림돌로 남아있던 연방정부와 공화국간 징세권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소련의 인터팍스 통신이 30일 보도했다.이들 두 지도자와 나자예프카자흐공의 대통령은 지난 29일 7시간에 걸친 회의를 가진끝에 부시 미대통령이 정상회담차 모스크바에 도착한지 수시간후 이 문제에 합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옐친 러시아공 대통령의 요구가 대폭 수용된 새로운 징세체계는 이른바 「단일통로」 방식으로 각 공화국이 먼저 세금을 거둔뒤 국방 등 연방정부의 사업에 할당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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