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방의원 또 성폭행”/피해 여고생 가족들 고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방의원 또 성폭행”/피해 여고생 가족들 고소

입력
1991.07.16 00:00
0 0

【창원=김인수기자】 경남 거창경찰서는 15일 거창군 의원 신우범씨(44)가 가조면 B모씨(42·여)의 딸(18·여고 3년)을 강제 추행했다는 가족들의 고소에 따라 신씨를 입건,조사중이다.B씨 가족들은 고소장에서 신씨가 지난달 9일 상오7시께 혼자 집을 지키던 B씨의 딸을 강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씨는 『사건 당일 B씨 집을 방문한 사실조차 없다』며 『무고혐의로 맞고소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