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도시 기반시설 예정대로 공사”/토개공 밝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도시 기반시설 예정대로 공사”/토개공 밝혀

입력
1991.07.14 00:00
0 0

토지개발공사는 정부당국의 「건설투자적정화 및 신도시건설 관련 대책」에 따라 신도시아파트의 분양일정이 순연됐으나 분당·일산 등 수도권 5개 신도시의 기반시설 공사는 당초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토개공 관계자는 『도시건설에 있어서 아파트,연립주택 등 주거시설과 업무 및 상업시설은 각종 기반시설이 마련된뒤 들어서는 것이 원치』이라며 신도시와 관련된 기반시설 공사일정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서울­분당,서울­일산을 잇는 전철과 자유로 등 각종 도로는 92∼95년 사이에,상·하수도,종말처리장,열병합발전소,가스공급시설 등 필수 기반시설은 92년말까지 각각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