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3백만 도민을 위해 어떤일을 해야할지 스스로 배우고 연구하며 도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손의장은 앞으로 의회운영과 관련 『무소속 야당의원 등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의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도민의사를 무시한 거여의 독주는 없을 것이라고 부연.
포항수산초급대를 졸업한 그는 경주 상의회장을 3대째 맡고 있는 지역경제통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부인 권명자씨(58)와 4남.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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