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오1시50분께 고 강경대군의 아버지 강민조씨 어머니 누나 등 3명이 농성중인 국민회의 관계자들을 만나고 나오다 경찰의 고압적인 검문에 항의,1시간동안 시위.강군 가족의 시위는 어머니가 『경찰의 검문이 고의적』이라며 검문경찰에 항의하다 서로 욕설과 실랑이를 벌이면서 비롯됐다.
이들은 『내아들 경대를 살려내라』 『부모까지 폭행하는 정권의 하수인들은 자폭하라』는 등 구호를 쓴 피켓을 들고 성당주변에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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