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11일 5개 업체로부터 16개 품목 1억5천6백만달러 규모의 대소 원료 및 소비재차관에 의한 수출 계획신고를 접수,수리했다고 밝혔다.업체별 수출계획을 보면 삼성물산이 냉연강판 등 3개 품목 3천8백만달러어치,(주)도루코가 면도날 1천만달러어치,럭키금성상사가 폴리프로필렌·의약품·팬티스타킹 등 10개 품목에 7천4백만달러어치,코오롱상사가 합성섬유 등 3개 품목 2천9백만달러어치,(주)대우가 축전지 5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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