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5월까지 한국 국민 대한 등 3개 투자신탁회사의 보장형 수익증권의 판매실적은 1천4백억원으로 전체판매규모 1조4천2백억원의 10%에 불과하는 등 극히 부진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특히 지난 3월 공무원 연기금이 7백억원어치를 매입한 것을 제외하면 일반 판매규모는 7백억원에 불과하며 4월 이후에는 거의 판매되지않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판매규모는 1조4천2백억원으로 전체설정규모 2조1천억원의 67%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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