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명룡기자】 30일 상오11시20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132의2 도금업체 세진산업(대표 정해준) 초음파세척기(컨테이너 박스형)안에서 최석용씨(30·경기 시흥시 대야동 405의24) 지영식씨(25· 〃 37의32) 등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숨지고 대표 정씨와 직원 백경우씨(30·경기 부천시 괴안동 제일아파트 3층 301호) 등 5명은 중상을 입고 인천 중앙길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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