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건 처리솜씨 과시세심한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가 돋보이는 정통경제관료. 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었으나 5공중반에 재무부 이재국장을 맡아 대소금융사고를 탈없이 처리했다는 평.
특히 관료생활중 한가지만 맡겨도 어렵다는 기획원 예산실장과 재무부 이재국장을 두루 거친 실력파로 알려져있다. 부인 박선순씨(50)와 3녀.
▲전국 군산출신·53세 ▲서울대 물리대졸 ▲청와대경제비서관 ▲기획원예산실장 ▲전북지사 ▲동자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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