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8일 6월중에 실시할 예정인 광역의회선거에 대비,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지구당별로 후보공천 신청을 접수한뒤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한 공천심사위에서 이를 심사해 오는 22일 당무회의에서 후보자 공천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민자당은 이에따라 각지구당별로 17일까지 광역의회의원 후보자를 가급적 단수로 추천토록하되 불가피한 경우 10인 이상의 당직자로 구성된 후보추천위에서 경선을 하거나 복수추천토록하라는 기본방침을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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