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고 양근석 교장학교법인 명지학원 설립자인 유상근 명지대 총장과 명지고 양근석 교장은 26일 한국일보사가 「대입가정학습」을 통해 고교생의 학력증진과 대입준비를 위한 가정학습 방법 개발 및 심성훈련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 장재국 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국일보사는 89년 6월17일부터 4면 분량의 「대입가정학습」을 주1회 발행하면서 단순한 학습지 차원을 넘어 고교생은 물론 교사·학부모들의 글도 게재,수험생들의 심성도야를 도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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