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개 업체 2천55가구오는 3월 분당과 일산에서 11개 업체가 2천55가구의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한다.
이들 주택상환사채는 평촌 4차,중동 3차 아파트분양과 동시에 청약을 접수하게 된다.
21일 주택건설업계에 의하면 분당에서는 한일개발 등 5개업체가 7백82가구를,일산에서는 라이프주택개발 등 7개업체가 1천2백73가구를 주택상환사채로 분양할 계획이다.
오는 3월25일 평촌·중동 아파트분양업체의 견본주택공개 시기에 맞춰 사채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1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분당◁
◇한일개발 ▲37평형=34 ▲42 〃=28 ▲50 〃=40 ▲60 〃=16 ◇한진종합건설 ▲38평형=17 ▲42 〃=32 ▲50 〃=52 ▲60 〃=17 ◇효성중공업 ▲38평형=32 ▲48 〃=88 ▲59 〃=34 ◇대원 ▲36평형=60 ▲46 〃=1백82 ◇삼환까뮤 ▲37∼48 평형=1백50가구
▷일산◁
◇라이프주택 ▲37평형=26 ▲46 〃=79 ▲60 〃=20 ◇한국건업 ▲38평형=16 ▲49 〃=23 ▲60 〃=34 ▲69 〃=10 ◇정우개발 ▲38평형=24 ▲50 〃=39 ◇유원건설 ▲38∼57평형=1백70 ◇삼환까뮤 ▲48평형=1백70 ◇경남기업 ▲36∼55평형=2백50 ◇동신주택개발 37∼58평형=1백5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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