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특약】 연방으로부터의 분리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리투아니아·라트비아 등 소 발트3국에 군징집을 감시하기 위해 수천 명의 공수단 병력이 증강투입됐다고 7일 리투아니아 의회측이 밝혔다.의회측이 발표한 성명은 발틱 군부사령관이 이같은 사설을 라트비아 고드마니 총리에게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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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 군징집 감시/소군 수천명 증강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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