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동윤 체신차관(새 차관·청장·시장·지사등 얼굴)
알림

윤동윤 체신차관(새 차관·청장·시장·지사등 얼굴)

입력
1990.12.29 00:00
0 0

◎「1가구1전화」 공로텁텁한 호남형으로 배짱이 두둑하며 업무 추진력도 갖춘 체신행정전문가. 24년 동안 줄곧 체신부에서만 근무,주요직책을 거쳤으며 상하관계도 원만하다.

「1가구1전화」 및 전국전화 자동화 등의 공로로 86년엔 훈장도 받았다. 부인 이상련씨(43)와 1남2녀.

▲부산·53세 ▲서울대 법학과졸 ▲65년 제3회 행시 합격 ▲체신부 통신정책국장·우정국장·기획관리실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