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서 민방 전담KBS 보도본부장을 거친 방송언론인 출신으로 치밀하다는 평. 12대 국회 때 민정당 전국구로 정계에 진출.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보좌역으로 대통령선거 때 「노 후보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공보처 차관시절 민방 및 유선방송 추진의 「소프트웨어」를 전담. 부인 한춘희씨(42)와 2남1녀.
▲서울·51세 ▲서울대 법대졸 ▲TBC 보도부국장 ▲KBS 보도본부장 ▲12대 의원 ▲대통령취임준비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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