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철언 체육청소년(새 장관·청와대 비서진등 얼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철언 체육청소년(새 장관·청와대 비서진등 얼굴)

입력
1990.12.28 00:00
0 0

◎3당통합의 막후주역6공출범과 함께 노태우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 「실세」로 등장했으며 3당통합의 정치변혁을 창출한 막후주역.

6공의 최대업적으로 꼽히고 있는 북방정책도 그가 막후에서 설계,개척해 왔으며 헝가리 밀사로 북방의 첫 문을 열었다. 정치적 분석력이 뛰어나 좌고우면하지 않는 강한 소신으로 가끔 마찰을 빚기도 하지만 여전히 정치의 핵심에서 적지않은 영향력을 발휘. 서울 법대를 수석졸업했고,외모와 달리 소탈하며 보스기질이 강하다는 평.

부인 현경자씨(44)와 1남2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