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경장연구」의 유영익 교수/「과학과 메타과학」 장회익 교수/저작상/출판상 수상 10종 선정/시상식은 내년초 개최제31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 수상자로 「갑오경장연구」를 쓴 사학자 유영익 교수(54·한림대 사학과)와 「과학과 메타과학」을 쓴 물리학자 장회익 교수(52·서울대 물리학과)가 선정됐으며 출판상 수상도서로는 예경산업사의 「한국수공예미술」 등 10종이 선정됐다. 올 심사는 이기백(한림대 사학과) 유종호(이대 영문과) 안병직(서울대 경제학과) 김명자 교수(숙대 화학과)와 정병규씨(정병규 디자인실 대표)가 맡았다. 저작상 상금은 각 2백50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년초에 열릴 예정이다.
◇저작상 ▲유영익 지음 「갑오경장연구」(일조각) ▲장회익 지음 「과학과 메타과학」(지식산업사)
◇출판상 ▲한국수공예미술(예경산업사) ▲민중자서전(전5권·뿌리깊은 나무) ▲강좌 중국사(전7권·지식산업사) ▲키케로의 의무론(서광사) ▲한국전적인쇄사(범우사) ▲빛깔있는 책들(대원사) ▲격동기의 현장(눈빛) ▲과목별 학습백과사전(전16권·계몽사) ▲한국 그 내면과 외면(행림출판) ▲까치 영재커리큘럼(전48권·까치)<기사 12·13면>기사>
◆DB 편집자주:기사 생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