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범죄와 전쟁 선포 내각제 개헌 포석”/민교협 교수 성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범죄와 전쟁 선포 내각제 개헌 포석”/민교협 교수 성명

입력
1990.10.31 00:00
0 0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공동의장 김진균 서울대교수)소속 교수 1천6백여명은 30일 성명을 발표,최근 정부가 선포한 범죄와의 전쟁은 내각제 개헌을 준비하기 위한 제2의 공안정국 책략이라며 현 정권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교수들은 성명에서 『범죄와의 전쟁선포는 보안사 민간인사찰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호도하려는 술책』이라고 주장,▲민자당 해체 ▲보안사 안기부 즉각 해체 등을 주장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