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납중독 직업병 걸린 통신공사직원 사망/입원 7개월만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납중독 직업병 걸린 통신공사직원 사망/입원 7개월만에

입력
1990.10.22 00:00
0 0

한국전기통신공사직원 정태문씨(57ㆍ서울 도봉구 미아5동 436의75)가 산재로 인한 납중독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21일 하오3시께 고려대부속혜화병원에서 숨졌다.정씨는 지난69년 전기통신공사에 입사해 혜화동선로과 직원으로 일해오다 지난79년 첫 발병한후 84년에 납중독증세임이 판명됐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