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6일 하오2시40분께 충북 제천시 화산동 만리향식당에 있던 김주영군(19ㆍ충북 제원군 백운면 평동리)이 길건너편 중앙총포사에서 날아온 공기총 오발탄에 오른쪽 목부분을 맞아 전치4주의 중상을 입었다.김군은 식당창가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고있던중 30여m떨어진 길건너편 총포사에서 김재호씨(49ㆍ목욕업ㆍ제천시 숭영동 254의26)가 자신의 6연발 헌팅마스터 공기총의 공기충전여부를 확인키위해 격발연습중 탄압 1발이 발사돼 변을 당했다.<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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