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7일 하오 청와대에서 다니엘ㆍ아랍ㆍ모이 케냐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의 중동사태와 한반도문제 등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및 교류증진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이날 정상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자원개발과 기술협력,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고 모이 케냐대통령은 『양국간의 무역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기업인들의 케냐내 관광시설투자 등을 희망했다.
모이 대통령은 이날 상오 특별기편으로 서울 공항착,내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모이 대통령을 위한 환영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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