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상준기자】 속보=국내최대 도박조직 「바우파」(두목 황하준ㆍ39)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중부경찰서는 11일 연행한 1백9명 가운데 부두목 황하석씨(34ㆍ부산 중구 부평동4가 7)와 두목 황씨의 내연의 처 오미정씨(28ㆍ부산 중구 보수동1가 116) 등 개장주 2명과 조차제씨(43ㆍ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7의2) 등 조직원 7명 등 9명을 도박개장 및 도박개장방조혐의로,손귀자씨(39ㆍ부산 중구 보수동2가 80) 등 상습도박꾼 14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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