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특약】 미국은 중동에 특별작전및 인질구출특공대를 파견했다고 워신턴 포스트지가 5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미국의 최정예특공대인 델타포스가 이 특별작전팀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포스크지는 이 특별작전병력의 숫자나 파견장소는 밝히지 않았는데 쿠웨이트와 이라크에는 미국인들이 각각 3천명과 5백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에앞서 이라크군을 4일 쿠웨이트항구에 정박해 있던 한 유조선을 억류,미국인 선원 20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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