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일본 후쿠오카시에 정보통신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한다.<사진> 5일 대우그룹은 후쿠오카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리서치파크 조성계획에 ㈜대우 대우전자 대우통신등 3사가 일본시티뱅크와 소프트웨어전문회사인 아스콤사등과 40대60의 지분으로 컨소시움을 형성,참여키로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대우가 맡아 개발할 지역은 6개분할지구중 2천4백20평규모의 D지구로 대우는 오는 94년까지 20층규모의 아시아정보교역센터를 설립,소프트웨어연구 연구인력양성 소프트웨어 상설전시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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