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수출업체 무역금융지원 강화대책의 하나로 운전자금과 원자재 구매자금등을 동시에 지원하는 포괄금융의 수혜대상을 현행 연간수출실적 5백만달러미만인 중소기업에서 연간실적 1천만달러미만인 업체(비계열대기업도 포함)로 확대해 6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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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포괄금융/수혜대상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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