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씨 사퇴반대 서명주도육사13기 출신으로 맺고 끊는 성품이 돋보이면서도 무골체취는 거의없는 호인형의 3선의원. 12대 국회초 경과위원장을 맡은 것 이외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지난해 정호용 전의원의 사퇴반대 서명운동을 주도함으로써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 경북고 3년 선배인 노태우대통령의 권유로 11대에 정계입문. 부인 박인숙씨와 1남1녀.
▲경북 봉화ㆍ56세 ▲육사ㆍ서울대 상대 ▲포철이사 ▲민정당 원내부총무ㆍ경북도지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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