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관리에 탁월한 뚝심파지역구다지기를 제1의 정치신조로 삼아 성남에서 내리 3선을 따낸 뚝심파.
11대때부터 줄곧 국회교체위원을 지내면서 이 분야에선 거의 전문가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노력형.
타고난 배짱으로 교체위원장 유임이 실패하면 탈당도 불사한다고 버텼다는 후문이며 영화배우 냄새가 가신 지 오래된 공화계의 중진. 부인 전명숙씨(50)와 1남1녀. ▲경남 마산ㆍ57세 ▲경남대 ▲한일의련상임간사 ▲국민당중앙위의장 ▲국회교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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