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계출신… 5공특위장 역임괄괄한 성격에 의리를 중시하는 진산계 출신. 진산사후 김영삼계로 들어가 민주화투쟁과 대통령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지조로 일관했고 이민우 구신민당총재의 「인석구상」에 반발해 더욱 두터운 신임. 9ㆍ11대의원을 지내고 12대 낙선후 재기. 5공특위의 말기위원장을 역임. 치밀하지 못한 게 흠. 부인 유운자씨(60)와 3남1녀.
▲충남 아산ㆍ63세 ▲동국대 정치과 ▲민추협 간사장 ▲통일민주당 전당대회의장ㆍ부총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