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성품의 JP 핵심측근육사7기 출신으로 김종필 민자당최고위원의 측근인 깔끔하고 꼿꼿한 성품의 재선의원. 10대때 구 공화당 공천으로 고향인 충북 진천에서 당선됐다가 81년 정치규제에 묶여 낙향,목장을 경영하며 초야에 묻혀 살기도 했다. 다선의원이 부족한 공화계의 내부사정덕으로 건설위원장에 유임되는 행운. 부인 김정순씨(58)와 1남2녀.
▲충북 진천ㆍ59제 ▲육사ㆍ국민대 정치과 ▲철도청장 ▲충북지사 ▲국회건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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