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봉호」 별명 평민의 농정통합리적이고 신중한 성품의 농정통. 스스로 전남 해남에서 도정공장을 경영,「쌀봉호」라는 별명을 얻은 3선. 10대때 공화당간판으로 원내에 진출했던 「약점」에도 불구하고 평민당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을 만큼 식견을 보유. 12대때는 신사당으로 당선되기도. 헌칠한 키에 언변도 좋으나 너무 「매끄러워」 인화력은 부족. 부인 천영희씨(55)와 2남2녀. ▲전남 해남ㆍ57세 ▲전남대 농대 ▲한일 의원연맹 간사장 ▲남북 국회회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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