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단체인 한사랑선교회(회장 김한식)는 18일 6ㆍ25 40주년을 맞아 꽁보리밥 개떡 수제비 깻묵 고구마 등 「6ㆍ25때 음식먹기 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사랑선교회는 이날부터 이틀동안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미스바대각성성회에서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을 촉구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6ㆍ25때의 음식물을 판매했다.선교회는 국민운동의 취지가 각성과 윤리회복운동을 통해 과소비 퇴폐 투기를 막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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